검증 결과해설노트북 전문 리뷰어 'JN테크리뷰'가 2024년부터 이어진 반도체·램 가격 급등이 실제 노트북 가격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짚었다.
영상 분석글 편집부 TrendFeed Desk발행 2026.10.09영상 확인 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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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16GB짜리 램 하나가 5만원에서 30만원대로 뛰었다. 그 숫자 하나가 200만원 노트북을 300만원으로 밀어 올렸다. 'JN테크리뷰' 채널이 노트북 가격이 왜, 얼마나 비싸졌는지를 시점별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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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수치 분석
시작은 반도체였다. 2024년, TSMC 생산 주문이 데이터센터와 AI 수요로 몰리면서 소비자용 CPU·GPU 가격이 20~30% 올랐다. 그 다음이 램이다. 2025년 10월, AI 산업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면서 '16GB DDR5 램스틱이 예전에는 5만 원 정도 했었는데 요즘은 30만 원대 정도 하고 있으니까요'라는 말처럼 램 가격이 6배 가까이 뛰었다. 그리고 2026년 2월부터 이 상승분이 완제품 가격에 그대로 반영됐다. '200만 원 하던 게이밍 노트북이 300만 원 정도가 됐고요. 체감상 최소 50% 이상은 비싸진 거 같습니다'는 말이 그 결과다. 100만원대 사무용 노트북도 180만원 이상으로 올랐다.
그런데 이 가격 인상이 모든 제품에 똑같이 적용된 건 아니다. 제조사들은 100만원 이하 저가형에는 2~3년 전 구형 CPU를 재탕해서 가격을 묶어두고, 고가 프리미엄 라인업은 오히려 품질로 승부하는 쪽으로 재편되고 있다. 흥미로운 건 내장 그래픽만큼은 그 와중에도 꾸준히 좋아졌다는 점이다. 3D마크 타임스파이 기준으로 예전 내장그래픽은 1,000점대, 롤이나 2D게임 정도만 가능한 수준이었는데, 최신 내장그래픽은 7,000~9,000점까지 올라 AAA급 게임도 돌릴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이 영상의 결론은 단순하다. 2~3년 더 쓸 수 있는 노트북이 있다면 지금은 버티는 게 낫고, 어차피 최고 성능이 필요하다면 오히려 프리미엄 제품의 완성도가 역대급으로 좋아진 지금이 나쁘지 않은 시점이라는 것이다.
16GB DDR5 램 가격5만원→30만원대
200만원 게이밍 노트북300만원 선으로 인상
100만원 사무용 노트북180만원 이상으로 인상
내장그래픽 3D마크 타임스파이예전 1,000점→최신 7,000~9,000점
00:54
2024년, 반도체값 상승 시작
칩 주문이 TSMC·데이터센터·AI 수요로 몰리면서 소비자용 CPU·GPU 가격이 20~30% 상승.
02:08
2025년 10월, 램 가격 폭등
AI 산업발 메모리 수요 증가로 16GB DDR5 램이 5만원대에서 30만원대로 상승.
02:45
2026년 2월, 노트북 가격 반영
200만원대 게이밍 노트북이 300만원, 100만원대 사무용이 180만원 이상으로 올라 체감 50%+ 인상.
05:05
제조사 대응, 가격 양극화
100만원 이하 저가형은 2~3년 전 구형 CPU 재탕, 고가 프리미엄은 품질 경쟁으로 라인업 재편.
07:34
내장 그래픽 성능 비교
3D마크 타임스파이 기준 예전 1,000점(롤·2D게임급)에서 최신 7,000~9,000점(AAA게임 가능급)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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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쳐
영상 캡쳐
00:54 / 12:49
00:54칩 주문이 TSMC·데이터센터·AI 수요로 몰리면서 소비자용 CPU·GPU 가격이 20~30%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