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TUE 13 OCT 2026 /Seoul 05:11 KST /Issue No.367
Newsletter About Partnership Subscribe →
Section ArchiveGlobal · 598 stories
trendfeed
The Origin of Every Global Trend.
⌕ Search brands & keywords Get the feed
Hands On·Top List·The Brand·Community
RISING NOW
01 Meta Newsroom ▲1%02 NVIDIA News ▲0%03 Amazon Press Center (AWS) ▲0%04 CJ Newsroom ▲22%05 PROFILE ▲24%06 hot ▲0%07 Intel Newsroom ▲0%08 Alphabet Company Announcements ▲0%09 Samsung Global Newsroom ▲2%01 Meta Newsroom ▲1%02 NVIDIA News ▲0%03 Amazon Press Center (AWS) ▲0%04 CJ Newsroom ▲22%05 PROFILE ▲24%06 hot ▲0%07 Intel Newsroom ▲0%08 Alphabet Company Announcements ▲0%09 Samsung Global Newsroom ▲2%
Feed› Global› Hands On 2026.10.01
Global Hands On·2 min read·2026.10.01

디올 2027 봄여름, 경량의 극한

MIATRENDFEED DESK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2027년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에서 가벼움과 섬세함을 극한까지 몰아붙인 세계관을 선보였다. 앤더슨은 디올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빈티지 더블 재킷을 시작점으로 삼아, 오뜨꾸튀르 장인들이 극박 실크 시폰으로 드레스처럼 가볍게 재해석한 첫 룩부터 눈길을 끈다. 이 시즌은 시폰을 겹겹이 레이어링하는 기법에 주력했는데, 단순한 극박 소재에 그치지 않고 알보리 셔츠 블라우스, 10장을 겹친 아이보리 미니스커트 등을 통해 부피감과 경량감의 역설을 만들어낸다.

PHOTO 관련 이미지
PHOTO 관련 이미지

전통과 경량의 대화

앤더슨은 메종의 역사와 여러 시즌의 컬렉션 요소를 한곳에 융합하면서도, 디올이 지닌 헤리티지의 '무거움'을 벗어나려는 의도를 밝혔다. 체크 프린트를 극박 시폰에 옮기고, 코르셋 디테일을 차용하되 현대적 경량감으로 해석하며, 꽃 모티프를 소수지만 섬세하게 배치하는 방식은 추상 회화의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여러 부문을 지휘하는 앤더슨이기에 가능한 일인데, 각 부서의 강점을 알고 활용하는 통합적 접근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디올의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은 명품 하우스의 전통을 계승하되, 그 무게를 덜어내려는 시도로 기억될 것이다.

© 2026 TrendFe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NEXT All in Global →
Food·5 MIN

CJ ENM, 베트남 극장가 15년 점유 — TOP5 중 3편 참여

Global·3 MIN

오프-화이트, 밀라노서 '10×10' 프로젝트 선보여

Global·2 MIN

로에베 2027 봄여름, 미국식 실용주의와 유희의 결합

← Previous마메 쿠로고우치, 제복에서 개성을 Next →언스리드 브랜드, 팬에서 디자이너로 승진한 신임 수장

바로가기 등록하시면,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