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결과해설유출된 렌더링을 바탕으로 S26 울트라 뒷판을 직접 가공해 화면·터치·카메라까지 작동하는 실물 목업을 제작, 아이폰 18프로와 비교했다.
영상 분석글 편집부 TrendFeed Desk발행 2026.10.08영상 확인 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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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유출된 렌더링 한 장을 보고, '진짜 이렇게 나올지' 직접 만들어 써보기로 했다. '테크몽' 채널이 S26 울트라 뒷판을 깎아 작동하는 갤럭시 S27 울트라 목업을 제작해, 아이폰 18 프로와 공간 활용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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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수치 분석
전면 알루미늄 가공은 비용 문제로 포기하고, S26 울트라 뒷판만 교체하는 방식을 택했다. 투명 금형에 UV 코팅을 입혀 백커버를 새로 만들었고, 제작비만 수백만원이 들었다. 지난 갤럭시 S시리즈인 S25·S26 울트라와 나란히 놓고 보는 순수 디자인 평가부터 시작했는데, 카메라 섬 디자인이 아이폰과 눈에 띄게 닮아 있었다. '이 디자인 진짜 아이폰 너무 따라한 거 같지 않나요? 아, 물론 그냥 따라한 건 아니겠죠. 벤치마킹한 걸 거예요'라는 말이 그 인상을 그대로 담는다.
그런데 실제로 써보니 이 디자인 변화가 단순한 겉모습 문제가 아니었다. 플랫토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게 됐고, 책상에 올려놨을 때 흔들리던 것도 이전 세대보다 줄었다. '저는 부정보다 긍정에 가깝습니다. 뭐 다른 거 다 빼고 그냥 맥세이프 액세서리 하나만 봐도 전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라는 평가가 그래서 나온다. 다만 왼쪽에 부품을 몰아넣은 배치는 아이폰 대비 공간 활용 면에서 아쉽다는 지적도 함께 받았다. 물론 이건 유출된 렌더링을 참고해 만든 추측 기반 목업일 뿐, 제작자 본인도 '추측이에요, 확신 아니에요'라고 분명히 밝힌다. 실제 출시 디자인과는 다를 수 있다는 전제 위에서 봐야 할, 그러나 미리 손에 쥐어본 것만으로도 꽤 많은 걸 알려주는 실험이다.
제작비수백만원
맥세이프 액세서리 호환간섭 없이 충전 가능
책상에 놓고 사용 시 흔들림이전 세대보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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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방식
S26 울트라 뒷판만 교체하는 방식 선택 — 전면 알루미늄 가공은 비용 문제로 포기, 투명 금형+UV 코팅으로 백커버를 새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