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결과대체로 사실다이슨이 신형 로봇청소기를 136만 9천원에 내놓으며 '유지비 0원'을 내세웠다. MR엠알 채널이 삼각형 물걸레 구조부터 흡입 분리 시스템까지 직접 써보며 확인했다.
영상 분석글 편집부 TrendFeed Desk발행 2026.10.15영상 확인 10.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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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케첩을 말려 붙인 바닥, 로봇청소기가 지나가자 한 번에 닦여나갔다. 'MR엠알' 채널이 136만9천원짜리 다이슨 신형 로봇청소기를 삼각형 물걸레부터 흡입 분리 구조까지 직접 뜯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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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수치 분석
흡입력 숫자 경쟁은 이미 한계에 다다른 분위기였다. 다이슨은 대신 물걸레 모양과 흡입 통로 구조 자체를 바꾸는 쪽으로 승부를 걸었다. 형광분말·간장·케첩을 바닥에 말려 붙인 뒤 지나가게 하는 오염 테스트에서, 케첩까지 한 번에 닦여나갔다. 흡입 쪽도 통로를 둘로 나눴다. 큰 이물질은 앞쪽 브러시로 쓸어담고, 21,000Pa의 흡입력은 미세먼지 포집에만 쓰도록 분리한 구조다.
그런데 가장 눈에 걸린 건 세척력이 아니라 가격이었다. 200만원대가 당연했던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에 다이슨이 내놓은 가격은 136만9천원. '다이슨 로청의 이 가격대라니,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큰 혁신이 아닌가 싶었어요'라는 반응이 그래서 나온다. 보안 우려를 의식해 카메라를 아예 빼고 고속 라이다와 초음파 센서로만 공간을 인식하는 방식도 확인했다. '요즘 로청 사시는 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부분이 바로 보안이에요'라는 말처럼, 카메라 없이도 장애물을 잘 피해 다녔다. 다만 '유지비 0원'이라는 문구는 먼지봉투 없는 구조를 뜻한다는 것까지만 확인됐다. 전기료나 소모품 교체비 전부가 0원이라는 뜻은 아니고, 이 수치 자체도 제조사가 공개한 출시가를 기준으로 한 것이라는 점은 분명히 해둔다.
출시가136만 9천원
경쟁 로봇청소기 평균가200만원대
흡입력21,000Pa(대·소 입자 분리흡입)
문턱 통과 높이최대 40mm
02:34
물걸레 오염 테스트
형광분말·간장·케첩을 말려 붙인 뒤 지나가게 해 세척력을 확인, 케첩까지 한 번에 닦여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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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캡처 흡입 구조
큰 이물질은 앞쪽 브러시로 쓸어담고, 21,000Pa 흡입력은 미세먼지 포집에만 쓰도록 통로를 둘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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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없이 라이다로 매핑
보안 우려를 의식해 카메라를 빼고 고속 라이다와 초음파 센서로만 공간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피한다.
09:35
가격 136만 9천원 공개
200만원대가 흔한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다이슨이 내놓은 가격, 런칭 할인까지 적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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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쳐
영상 캡쳐
02:34 / 10:23
02:34형광분말·간장·케첩을 말려 붙인 뒤 지나가게 해 세척력을 확인, 케첩까지 한 번에 닦여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