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 나오자 중고폰 최대 51.8% 뚝... 실제로 팔아보니 128만원이 99만원 됐다
검증 결과대체로 사실아이폰18 발표 이후 아이폰17·16·15 중고가가 최대 51.8%까지 빠졌다는 제보를 받고, 실제로 본인 아이폰을 중고업체에 팔아 입금액까지 확인했다.
영상 분석글 편집부 TrendFeed Desk발행 2026.10.12영상 확인 10.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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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128만원 견적을 받고 택배를 보냈다. 도착했을 땐 99만원이 입금됐다. 'MR엠알' 채널이 아이폰18 발표 후 아이폰17·16·15의 중고가 하락을 추적하고, 본인 아이폰을 직접 중고업체에 팔아 입금액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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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수치 분석
스마트폰 리뷰 채널이 신제품 대신 '구형폰을 언제 팔아야 손해가 적은지'를 다룬다는 것부터 평소와 달랐다. 아이폰18 발표 3주 전부터 17·16·15의 시세를 동일 조건으로 매겨봤는데, 각각 16.8%·38.2%·51.8%가 빠진 상태였다. '세 번의 아이폰 출시에서 조사된 기기 중 무려 75%가 발표일부터 실제 출시일까지 가격이 확 떨어졌습니다'라는 데이터가 그 배경이다. 작년 패턴은 더 급했다. 조사 기기의 93%가 발표 후 단 10일 사이에 가격이 떨어졌고, 가장 심한 모델은 20.2%가 날아갔다.
여기서 멈췄다면 그냥 통계 소개였겠지만, 채널은 본인 아이폰을 실제로 중고업체에 넘겼다. 홈페이지 견적은 128만원. 택배를 보내고 도착할 때까지 시세가 126만원으로 2만원 더 떨어졌고, 여기에 기본감가 15만원, 외관 기스 8만원, 액정 미세파손 5만원이 차례로 반영됐다. 프로모션 1만원을 더해 최종 입금액은 99만원. 견적과 입금액 사이 29만원의 간극을 항목별로 공개했다는 점이 이 영상의 신뢰도를 높인다. 다만 이건 해외 통계와 국내 특정 업체 사례 하나를 근거로 한 것이라, 모든 중고 거래처에 똑같이 적용되는 수치는 아니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아이폰17 시세 하락률-16.8%
아이폰15 시세 하락률-51.8%
작년 사례 10일간 최대 하락-20.2%
실제 판매 견적→입금액128만원→9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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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15 시세 동시 조사
아이폰18 발표 3주 전부터 17·16·15를 동일 조건으로 매겨봤고, 각각 16.8%·38.2%·51.8%가 빠진 상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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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패턴은 더 급했다
지난해는 조사 기기의 93%가 발표 후 단 10일 사이 가격이 떨어졌고, 가장 심한 모델은 20.2%가 날아갔다.